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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원당 200시간 교육…직급없앤 조직문화"
DreamCIS   (2009-09-18 오후 9:13:31)
조회수   8297
“CRO 업계의 경쟁력은 품질수준이다. 이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CRA 및 임상시험 통계학자, 임상시험데이터 관리자의 전문성을 키우는 길이다.”

국내 CRO 업계의 선두주자인 드림씨아이에스 최원정 사장의 확고한 신념이자 경영전략이다.

최 사장의 이런 소신 탓일까. 드림씨아이에스는 올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CRO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009년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다, ‘인재개발’ 부문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 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과 단체에게 정부가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갖는 국가 경영품질인증제도.

드림씨아이에스는 2007년 직원들의 개별 역량에 기반한 교육체계를 구축한 이후 매년 시스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투자는 특히 2006년 대비 257%에 달할 정도로 확대됐는데, 1인당 교육시간이 대기업 수준인 평균 108시간까지 늘었다.

또 맞춤형 교육 강좌를 시연해 직원들의 역량을 한 차원 드높였다. 여기다 올해에는 현실성을 가미한 교육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액션 러닝’(action Learning)을 도입하기도 했다.

교육 프로그램이 하나둘 추가되면서 직원당 교육이수 시간은 이제 200시간에 달하게 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자체 교육외에도 업무 효율성과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향상을 위해 자기계발과 복리후생 지원을 확대해 왔다.

파트장 이상의 간부들에게는 1:1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영어교육비를 매월 실비로 지급한다. 또 문화활동과 교양활동을 북돋기위해 직원당 100만원의 자기계발비도 지원한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이밖에도 BSC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사적 비전과 경영목표를 관리하며, 직원 간담회,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 조사 및 실천, 핵심가치 실천 경진대회, 한마음체육대회, 팀웤개발활동 등 독자적인 조직문화 창달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호칭에 직급을 사용하지 않는다.

최 사장은 “드림씨아이에스의 인재개발 투자는 국내 CRO 업체 중 가장 전문성 있는 인력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했다”면서 “이번 대상수상은 국가가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출처 : http://www.dreamdrug.com/Users/News/NewsView.html?ID=116822&keyWord=드림씨아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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