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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드림씨아이에스, 투자·라이선싱 포럼 성료…글로벌 협력 확대

최고관리자 2시간 48분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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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KDRA와 투자·라이선싱 포럼 공동 개최

ㆍ글로벌 투자사·빅파마 참여

ㆍ국내 바이오텍 글로벌 연결 지원

 

 

[메디파나뉴스 송이수 기자] 신약개발 전주기(Full-Lifecycle) 플랫폼 기업 드림씨아이에스(대표이사 유정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과 공동 주관한 스페셜 세션 '2026 Korea Integrated Investment & Licensing For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인터비즈 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유일한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그동안 수많은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내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3일 오후에 진행된 이번 스페셜 세션은 비임상부터 임상, 자금 조달, 기술이전(라이선싱)까지 각 단계를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간적·재무적 기회비용을 낮출 수 있는 '풀 라이프 사이클 지원 플랫폼'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부에는 업계 최대 화두인 'AI 기반 오가노이드 등 동물대체시험법 활용 전략'과 '글로벌 라이선싱 및 투자 트렌드'에 대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드림씨아이에스 백유진 전무의 'From R&D to Commercialization(R&D부터 상업화까지)'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 큐리바이오(Curi Bio)의 '인체 조직 기반 임상 예측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리스크 완화' ▲Highlight Capital의 '한·중 바이오파마 생태계' ▲CMBI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전략' ▲RealOne Medicines의 '글로벌 라이선싱 최신 동향' 등이 차례로 공유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후반부 세션에서는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 파이프라인을 국내외 투자·라이센싱 전문기관에 직접 소개하는 IR 피칭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글라세움, 클리캠바이오, 큐어버스 등 총 7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과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발표를 청취한 패널석에는 ▲테마섹-타이거메드(TG Sino-Dragon Fund) ▲B Capital ▲CMBI ▲Highlight Capital ▲Lyfe Capital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초대형 투자기관들과 ▲일라이 릴리(Eli Lilly) ▲RealOne Medicines ▲칭펑제약(QingFeng Pharmaceutical) 등 글로벌 빅파마를 포함한 해외 다수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바이오벤처와 글로벌 자본·빅파마를 잇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공식 세션 종료 후에는 참가 기업과 해외 투자사·제약사 간 후속 미팅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투자와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전무이사는 "이번에 마련된 스페셜 세션은 국내 바이오벤처가 보유한 유망 기술이 글로벌 투자자 및 라이센싱 파트너와 직접 대면해 소통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빅파마와 투자사들이 참여해 국내 유망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만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글로벌 CRO인 타이거메드(Tigermed) 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 인허가, 임상시험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가치를 이번 포럼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단순한 임상 수탁을 넘어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들이 글로벌 자본 및 빅파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가교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이수 기자 sis@medip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