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복합신약 중동 공급계약 체결 > Press releases

본문 바로가기

[Portfolio News] 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당뇨 복합신약 중동 공급계약 체결

최고관리자 22시간 10분전 25
  • - 첨부파일 : CPHI 밀란 행사장.png (246.2K) - 다운로드

본문

-  中글로벌 제약사와 중동 독점 공급계약 체결

-  ATB-101 임상 3상 완료…내년 국내 출시 추진

-  멕시코·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 추진

 

[히트뉴스=김동우 기자] 오토텔릭바이오가 고혈압·당뇨병 복합신약 'ATB-101'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멕시코 파트너사와도 현지 출시 및 중남미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의약품박람회 'CPHI 밀란 2026'에서 글로벌 30위권 다국적 제약사와 ATB-101의 중동 주요국 대상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과 규모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ATB-101은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르탄'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신약이다. 두 질환을 함께 앓는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고 내년 국내 품목허가와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 신약개발 기업 위기관리와 대응 전략 (11/26)

회사는 또 이번 행사에서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Chinoin) 경영진과 만나 ATB-101에 대한 현지 출시 및 중남미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2024년 ATB-101의 멕시코 독점 라이선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협의에서는 현지 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멕시코의 의약품 참조규제기관으로 인정된 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동 시장에서도 같은 제도를 통해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내 품목허가 이후 현지 허가와 출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훈 대표는 "이번 CPHI에서 ATB-101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가별 허가제도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lenn@hitnews.co.kr